창원 진해 경화역 사계절 관광명소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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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태녹색관광(노후관광시설 재생)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억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에서 창원시는 '진해 경화역에 내린 별빛 생태인문학 향연' 사업을 신청해 선정위원회의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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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태녹색관광(노후관광시설 재생)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억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생태녹색관광 육성사업은 관광자원으로 매력을 가지고 있으나 물리적으로 낡고 기능적으로 쇠퇴한 기존 관광시설에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입혀 관광기능을 재생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에서 창원시는 ‘진해 경화역에 내린 별빛 생태인문학 향연’ 사업을 신청해 선정위원회의 심사‧평가를 거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경화역에 별빛 야간경관 조명 설치 △생태인문학 명사 동행투어 △별빛 야간걷기행사 △브이로그 콘테스트(경화역에 별빛이 내린다) 등으로 진행한다.
지난 2006년 폐역이 된 진해 경화역은 여좌천과 내수면 환경생태공원까지 이어지는 벚꽃 생태관광벨트의 중심에 자리한다.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기간은 물론 철길 따라 상춘객의 가벼운 발걸음이 이어지는 전국적인 벚꽃 관광명소로 유명하다.
심재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화역 철길 따라 이어진 골목이야기를 생태인문학적 특성과 가치를 살린 관광콘텐츠로 육성해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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