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제2차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해양도시가스와 업무협약

나주(전남)=나요안 기자 2021. 1. 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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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가 원도심 지역 가구의 저렴한 에너지원 공급을 위한 제2차 도시가스 공급 인프라 구축에 착수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경제적이고 안전한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 소외지역 주민들의 연료비 경감과 주거 환경이 개선되면서 우리 시 에너지복지 정책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며 "도로굴착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한 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양에너지와의 협력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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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간 총 156억원 투입 .. 원도심 7개 지역 도시가스 배관 38km구간 연장
나주시 원도심 권역 제1차 도시가스 공급사업 공사 장면

전남 나주시가 원도심 지역 가구의 저렴한 에너지원 공급을 위한 제2차 도시가스 공급 인프라 구축에 착수한다.

나주시는 27일 도시가스 공급 시행사인 ㈜해양에너지(대표이사 김형순)와 총 5개년 계획의 ‘제2차 도시가스 공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양 기관 서면 교환으로 대체됐다.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사업비 156억원(시비124억원, 해양에너지32억원)을 투입, 다시·금천·산포면 소재지 권과 원도심(금남·송월·운곡) 추가 구간 등 7개 지역, 1100여세대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배관 38km을 연장 설치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원도심 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한 예산 지원, 도로굴착 인·허가 승인 등 각종 업무 추진에 있어 상호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해양에너지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나주시에서 생산되는 자재 및 각종 설비 사용 및 지역 업체가 시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경제적이고 안전한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 소외지역 주민들의 연료비 경감과 주거 환경이 개선되면서 우리 시 에너지복지 정책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며 “도로굴착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한 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양에너지와의 협력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2억원이 투입된 제1차 5개년 도시가스 공급지원 사업을 올해 1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차 사업 완료로 나주(읍성권)·영산포·남평 등 원도심 3개 지역 2100여 가구에 도시가스 공급 인프라를 구축했다. 도시가스 공급으로 연간 연료비를 약 35% 절감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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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전남)=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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