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회화의 진가를 담은 '요지연도'

진연수 2021. 1. 27. 14: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7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궁중서화실에서 관람객들이 조선왕실 병풍 '요지연도'를 살펴보고 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지난해 미국에서 50년 만에 귀환해 처음 공개된 너비 5.04m, 세로 2.21m의 대형 병풍 '요지연도'를 포함해 궁중회화의 진가를 고스란히 담은 병풍 세 점을 전시하고 있다. 2021.1.27

jin90@yna.co.kr

☞ 지연수 "일라이, 전화로 이혼 통보…재결합 가능성은"
☞ 배우 박은석 측, 반려동물 파양 의혹에 "사실무근"
☞ 이렇게 긴 연이 뜨네…105m짜리 용 모양 연 '훨훨'
☞ 조수진 "고민정, 왕자 낳은 후궁보다 더 우대"
☞ 국회의원이 페북에 성인물 공유?…국민신문고에 민원이
☞ 시민에 작명 맡긴 용산공원…새 이름 보니 헛웃음만
☞ KBS노조 '편파진행' 논란 아나운서 고발…무슨 일?
☞ 배성재 아나 퇴사설 언급 "SBS와 논의 중, 결론은…"
☞ 조재현, '성폭행 피해' 주장 여성 손배소 승소 확정
☞ "급해서 사긴 했는데…" 중국산 백신 구매국들 '속앓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