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망 흔들러 간다'
박정호 기자 2021. 1. 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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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75회 전국 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 대회 하이원과 대명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치열한 승부를 벌이고 있다.
1946년 시작돼 국내 아이스하키 최고 역사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1개월 여 연기와 훈련을 이어가지 못한 대학팀들이 참석하지 못해 국내 실업 3개 팀(안양 한라, 대명 킬러웨일즈, 하이원)의 맞대결로 우승 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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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75회 전국 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 대회 하이원과 대명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치열한 승부를 벌이고 있다.
1946년 시작돼 국내 아이스하키 최고 역사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1개월 여 연기와 훈련을 이어가지 못한 대학팀들이 참석하지 못해 국내 실업 3개 팀(안양 한라, 대명 킬러웨일즈, 하이원)의 맞대결로 우승 팀을 가린다. 2021.1.27/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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