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닭 가공업체 17명 추가발생..총 23명 확진

이병찬 입력 2021. 1. 2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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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행한 충북 충주의 한 닭 가공업체에서 27일 17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2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이 회사의 누적 확진자 수는 이틀새 23명으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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