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게임 캐릭터 IP 활용 '웹젠 프렌즈' 사업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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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자사 게임 캐릭터를 새로 해석해 디자인한 '웹젠 프렌즈' 캐릭터 브랜드 사업을 시작한다.
웹젠 프렌즈 캐릭터 사업은 이후 웹젠 게임 지식재산권 전반에 걸쳐 구성된다.
웹젠은 게임 캐릭터 지식재산권을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재구성하고 실용성을 강조한 상품으로 대중에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웹젠 측은 "협업 파트너를 확대해 웹젠 프렌즈 캐릭터브랜드 상품의 종류와 판매처도 넓혀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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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최승진 기자] 웹젠이 자사 게임 캐릭터를 새로 해석해 디자인한 '웹젠 프렌즈' 캐릭터 브랜드 사업을 시작한다.
첫 상품은 캐주얼 의류 브랜드 '프리즘웍스'와 함께 제작한 후드집업, 샤코슈백에 마우스 장패드를 더한 한정판이다. 무신사와 프리즘웍스 온라인샵에서 한정판 패키지상품과 함께 상품별 단품으로도 판다.
웹젠 프렌즈 캐릭터 사업은 이후 웹젠 게임 지식재산권 전반에 걸쳐 구성된다. '뮤'시리즈 주요캐릭터를 활용한 협업을 먼저 시작했다. 이후 'R2'를 비롯한 자사 게임 전반으로 캐릭터브랜드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웹젠은 게임 캐릭터 지식재산권을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재구성하고 실용성을 강조한 상품으로 대중에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웹젠 측은 "협업 파트너를 확대해 웹젠 프렌즈 캐릭터브랜드 상품의 종류와 판매처도 넓혀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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