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CGV 이어 롯데시네마서 2월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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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대 흥행 1위 기록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CGV 뿐 아니라 롯데시네마에서도 2월 3일 개봉한다.
27일 롯데시네마 측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오는 2월 3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CGV는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을 IMAX와 4DX 등 자사 특수포맷으로도 상영하고, 롯데시네마에선 2D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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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대 흥행 1위 기록한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CGV 뿐 아니라 롯데시네마에서도 2월 3일 개봉한다.
27일 롯데시네마 측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오는 2월 3일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이날 메가박스에서 일주일 동안 단독 개봉한 뒤 2월 3일부터 CGV와 롯데시네마로 확대 개봉하게 된 것.
CGV는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을 IMAX와 4DX 등 자사 특수포맷으로도 상영하고, 롯데시네마에선 2D로 상영된다.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앞서 유료시사회로 1만명을 동원한데 이어 27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인데도 불구하고 첫날부터 많은 관객들이 몰리고 있다. 선착순으로 제공한 굿즈가 속속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예매율도 현재 박스오피스 1위인 '소울'을 제치고 1위를 기록 중이다.
일본 현지에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제치고 역대 흥행 1위를 세울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어떤 성적을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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