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체육시설 업주들 "업종마다 다른 방역지침 납득 안돼"

김범석 2021. 1. 27. 14: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피트니스경영자협회, 필라테스피트니스사업자연맹, 대한당구장협회, 대한볼링경영자협회 등 체육시설 단체 회원들이 27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정부에 의해 잠재적 범죄자로 낙인찍혔다며 포승줄로 스스로를 묶은 채 정부의 방역지침 기준에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업주들은 "골프장 샤워실은 허용하는데 헬스장만 제한하는 이유를 알고 싶다"고 물었다. 사진=김범석 기자
대한피트니스경영자협회, 필라테스피트니스사업자연맹, 대한당구장협회, 대한볼링경영자협회 등 체육시설 단체 회원들이 27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정부에 의해 잠재적 범죄자로 낙인찍혔다며 포승줄로 스스로를 묶은 채 정부의 방역지침 기준에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업주들은 "골프장 샤워실은 허용하는데 헬스장만 제한하는 이유를 알고 싶다"고 물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