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환경청, 대기오염 총량관리사업장 135개소 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방지 및 배출량 산정 신뢰성 향상을 위해 대기총량관리사업장의 배출시설 및 굴뚝자동측정기기 적정 운영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방지 및 배출량 산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며"사업장에서도 자체 점검·관리를 통해 배출시설 등의 적정운영 및 총량 할당량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방지 및 배출량 산정 신뢰성 향상을 위해 대기총량관리사업장의 배출시설 및 굴뚝자동측정기기 적정 운영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1월말 수도권 지역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대기총량관리사업장이 총 407개소가 있다.
점검대상은 최근 3년 동안 점검하지 않은 사업장(40개소)과 TMS 측정 결과 오염물질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횟수가 많은 사업장 등 135개소이다.
한편 2020년에는 128개소 점검해 이중 교정가스 유효기간 경과, 자가측정 미이행, 측정기기 교정기준을 위반한 3개 사업장 적발, 행정처분 의뢰한 바 있다.
점검은 배출·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배출량 적정 산정 여부, 굴뚝자동측정기기 운영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환경법령 위반사항 적발 시 고발, 행정처분 의뢰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 한국환경공단, 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전문가로 기술지원단을 구성하여 총량관리사업장 22개소에 대한 기술지원도 병행한다.
지원대상은 환국환경공단이 총량관리사업장으로부터 신청을 받아서 선정할 예정이며, 지원내용은 배출량 저감을 위해 배출·방지시설 개선방안 제시, 굴뚝자동측정기기 기술진단 및 운영·관리기준 안내 등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항 위주로 진행된다.
아울러 대기총량제도 이행에 따른 사업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협의회도 운영한다.
연 4회 정도 협의회를 개최해 관련 제도 및 기업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고 기업 건의사항 청취 등 발전적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방지 및 배출량 산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며“사업장에서도 자체 점검·관리를 통해 배출시설 등의 적정운영 및 총량 할당량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혜진, 코인 사기 해킹에 '86만 유튜브' 채널 날아갔다
- 지석진, 벌써 60살이야?…환갑잔치 공개
- "박나래, 일상 불가능한 지경…머리털 한 움큼 빠져"
- 김창열, 일본 입국 거부…"다케시마의 날 철폐해야"
- 무대 대신 매트 위…이효리, 뒤집힌 채 의미심장 메시지
- "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느낌" 김지민, 시험관 시술 고통
- 백지영, 이효리와 기싸움 영상 비하인드…"친해질 기회 없었다"
- '자산 40억' 전원주 "두 아들이 내 재산 노려, 인감도장 달라더라"
- 문희준·소율, '혈소판 감소증' 아들 치료 근황 전했다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떠나 보내…"언젠가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