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문화 예술인 재난지원금 100만원씩 지급

오윤주 입력 2021. 1. 27. 14: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충주시가 지역 문화 예술인에게 재난지원금 100만원씩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하정숙 충주시 복지기획팀장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연중 운영되는 68억원 규모의 행사 187개와 시민 강좌 프로그램이 취소되면서 문화 예술인 등이 소득절벽에 직면했다. 지역 문화 예술인을 위해 예비비 5억원을 투입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세계 대유행]

조길형 충주시장(가운데) 등이 주요업무 보고회를 하고 있다.

충북 충주시가 지역 문화 예술인에게 재난지원금 100만원씩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충주시 주민자치센터, 평생학습관 등이 운영하는 시민 강좌 프로그램 강사 240명, 한국예술인복지재단·충북도 지정 예술인단체·충북문화재단·중원문화재단 등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120명, 축제 등 행사 이벤트 종사자 140명 등이다.

충주시는 다음 달 4일까지 충주시청 해당 부서에서 신청을 받아 설 명절 전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참이다. 충주시는 초·중·고생 돌봄 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피해 주민을 위해 10개 사업에 112억원을 지원했다. 하정숙 충주시 복지기획팀장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연중 운영되는 68억원 규모의 행사 187개와 시민 강좌 프로그램이 취소되면서 문화 예술인 등이 소득절벽에 직면했다. 지역 문화 예술인을 위해 예비비 5억원을 투입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사진 충주시 제공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