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한국조선해양, 5006억원 규모 미얀마 가스전 플랫폼 계약 체결
김정호 입력 2021. 1. 27. 14:13
[파이낸셜뉴스] 현대중공업지주는 자회사인 한국조선해양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5006억원 규모의 '미얀마 SHWE 3단계 가스전 개발 가스승압플랫폼 EPCIC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지난 2019년 매출의 9.17% 규모다.
map@fnnews.com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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