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입력 2021. 1. 27. 14:06 수정 2021. 7. 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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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미혼모자 복지시설인 대전자모원 관계자 격려 -□ 법제처(처장 이강섭)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7일(수)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미혼모자 가족복지시설 '대전자모원'에 후원금과 신생아가 사용할 물품 등을 전달했다.

□ 법제처는 이전에도 대전자모원을 방문하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를 양육하면서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는 미혼모를 격려하고 생활관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한 바 있으며, ㅇ 금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 위문 방식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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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 미혼모자 복지시설인 대전자모원 관계자 격려 -



□ 법제처(처장 이강섭)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7일(수)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미혼모자 가족복지시설 ‘대전자모원’에 후원금과 신생아가 사용할 물품 등을 전달했다.


□ 법제처는 이전에도 대전자모원을 방문하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를 양육하면서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는 미혼모를 격려하고 생활관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한 바 있으며,

 ㅇ 금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 위문 방식을 선택했다.


□ 이강섭 처장은 대전자모원 원장과 전화통화를 하여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고충을 경청하고,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ㅇ 또한, 이강섭 처장은 “미혼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안정적으로 양육하며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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