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제·방향제 등 생활화학제품 1500여개 全성분 정보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정부-시민사회-기업 간 협업을 통해 22개 기업 1500여개 생활화학제품에 포함된 화학물질의 전체 성분 정보를 올해 상반기까지 '초록누리(ecolife.me.go.kr)'에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생활화학제품 전 성분 정보 공개는 2017년부터 추진했던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정부-시민사회-기업 간 협업을 통해 22개 기업 1500여개 생활화학제품에 포함된 화학물질의 전체 성분 정보를 올해 상반기까지 '초록누리(ecolife.me.go.kr)'에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헤럴드DB]](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7/ned/20210127140530898ysyw.jpg)
성분을 공개하는 생활화학제품은 세탁·방향·탈취·살균제 등이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1417개 제품의 전체 성분이 공개됐고, 나머지 83개 제품은 올해 상반기 내로 공개된다.
공개내용에는 제품명·업체명 등 기본정보, 성분명·용도 등 함유 성분 정보, 사용상 주의사항 등 안전사용정보가 포함된다. 소비자들은 매장에서도 초록누리 앱을 활용해 바코드를 스캔하면 손쉽게 제품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생활화학제품 전 성분 정보 공개는 2017년부터 추진했던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업체의 의도와 상관없이 함유된 성분을 제외한 모든 화학물질을 공개하고, 발암물질이나 환경호르몬 물질(0.01% 이상)이라면 의도와 무관해도 공개하도록 하는 협약이다.
또 기업의 영업비밀 성분이라도 인체 유해성이 높다면 소비자 알권리를 위해 공개하도록 결정했다.
정부·시민사회·협약기업은 전 성분 공개 정보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민·관·학 전문가로 구성된 '검증위원회'를 통해 심사 후 적합한 경우 공개하고 있다.
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 성분과 함께 각 성분에 대한 관리등급을 알기 쉽게 공개해 소비자가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ewkim@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리수,만45세 맞아?…역대급 동안 외모로 급변
- 장혜영 “시민단체, 원치않는 고발로 2차 가해…큰 유감”
- 후쿠시마 원전서 초강력 방사선 방출 확인 "1시간내 사망할 정도"
- 방탄소년단 , ‘다이너마이트’로 美 빌보드 ‘핫 100’ 22주째 차트인
- 조수진 “고민정, 후궁이 왕자 낳아도 못받을 대우받아…천박하다”
- 아이유·여진구 ‘호텔 델루나’, 대형 창작 뮤지컬로 선보인다
- ‘턱스크’ 김어준 과태료 보류…“사진으로 판단 어려워”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코로나19 검사 ‘음성’
- ‘여친이 안 좋아해 바꿨다’…배우 박은석 반려동물 파양 논란
- 인권위 “문 대통령 ‘입양 취소’ 발언, 인권침해 판단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