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입성한 투헬, 첫날부터 훈련 지휘.. '의욕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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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감독이 첼시에 부임하자마자 선수단 훈련을 지휘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첼시 구단은 2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헬 감독과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시즌 중반 부임한 투헬 신임 감독은 오는 2022년 여름까지 첼시 사령탑을 맡는다.
이날 첼시 구단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투헬 감독은 계약서에 서명하자마자 코치진과 함께 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고 런던 코밤 훈련장에서 선수들과 저녁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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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구단은 2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헬 감독과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시즌 중반 부임한 투헬 신임 감독은 오는 2022년 여름까지 첼시 사령탑을 맡는다.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 첼시 단장은 "시즌 중반에 감독을 바꾸기로 결정하기는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유럽 최고의 감독 중 한명인 투헬이 우리팀에 오기로 결정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앞서 첼시는 지난 25일 팀을 이끌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을 경질했다. 첼시는 최근 치른 프리미어리그 5경기에서 1승1무3패에 그치는 등 부진이 이어지자 결국 구단 레전드 출신인 램파드 감독마저 과감히 내쳤다.
반면 투헬 감독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파리 생제르맹 등 이전 구단에서 매번 운영진과 갈등을 빚어왔다. 여기에 시즌 중반 부임한 만큼 팀의 부진을 빠른 시일 내에 타파시키고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내야 하는 부담도 안고 있다.
투헬은 오는 28일 열리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홈경기를 통해 공식 데뷔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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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달 기자 gunners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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