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

김기태 기자 2021. 1. 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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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지난해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 20초 유지에 성공했으며,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 30초 유지와 5000~6000만도 고성능 플라즈마 운전모드(H-모드) 100초 이상 유지 달성 계획을 세웠다.

27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 내부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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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지난해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 20초 유지에 성공했으며,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1억도 초고온 플라즈마 30초 유지와 5000~6000만도 고성능 플라즈마 운전모드(H-모드) 100초 이상 유지 달성 계획을 세웠다. 27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 내부를 점검하고 있다. 2021.1.27/뉴스1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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