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가.."5세 이하 영유아 多"

이진경 입력 2021. 1. 27. 1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5세 이하 영유아에게서 발병률이 높아 위생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에 의한 유행성 바이러스성 위장염으로, 나이와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될 시 발열, 구토, 근육통,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다.

감염경로는 다양하고 접촉만으로 쉽게 전파될 수 있어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 시설에서는 꼼꼼한 손 씻기와 음식물 익혀 먹기를 실천하는 등 감염 예방을 위해 주의해야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진경 기자 ]

대전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5세 이하 영유아에게서 발병률이 높아 위생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27일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역 내 표본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병·의원에 내원·입원한 설사 질환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질환이 지난해 11월 3.6%에서 12월 8.6%, 올해 1월 4주차 27.5%로 조사됐다.

이 기간 연령대별 발생률은 5세 이하 영유아가 66.7%로 가장 높았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에 의한 유행성 바이러스성 위장염으로, 나이와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될 시 발열, 구토, 근육통,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인다. 연중 내내 감염될 수 있지만,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감염경로는 다양하고 접촉만으로 쉽게 전파될 수 있어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 시설에서는 꼼꼼한 손 씻기와 음식물 익혀 먹기를 실천하는 등 감염 예방을 위해 주의해야 한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Copyright (c) 2011 KIZM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