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6중 추돌에 측정거부까지..정신 나간 중국인 운전자

강경주 입력 2021. 1. 27. 13:11 수정 2021. 1. 27. 13: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량 6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중국 국적의 만취 운전자가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로 입건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7일 주차 차량을 잇따라 충돌한 뒤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중국인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후 출동한 경찰이 음주측정을 요구했지만 40분동안 3차례에 걸쳐 음주 측정을 거부해 음주측정 거부 혐의도 추가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 30대 중국인 여성 입건
[사잔=게티이미지뱅크]


차량 6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중국 국적의 만취 운전자가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로 입건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7일 주차 차량을 잇따라 충돌한 뒤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중국인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9시40분께 광주 북구 신안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주차된 차량 6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후 출동한 경찰이 음주측정을 요구했지만 40분동안 3차례에 걸쳐 음주 측정을 거부해 음주측정 거부 혐의도 추가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음주 측정을 3차례 이상 거부한 운전자는 음주운전자로 간주돼 면허가 취소되고 1년 이상 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s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