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 직접 써봤어요

조남수 2021. 1. 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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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일주일 앞둔 27일 광주 북구청 민원실에서 북구 노인복지센터 서예반원들이 직원들에게 입춘을 맞아 크게 길하고 밝은 기운을 받아들여 경사스러운 일이 많기를 기원하는 '입춘대길 건양다경' 입춘방 쓰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2021.1.27

iso6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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