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칼럼니스트가 쓴 한국 골프장 이야기 2권 출간

조희찬 입력 2021. 1. 27. 12:47 수정 2021. 1. 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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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골프장 이야기> 시리즈 제2권이 출간됐다.

골프 칼럼니스트 류석무 씨와 골프 전문기자인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편집장이 함께 쓴 한국 골프장 탐방기의 두 번째 이야기다.

잡지 '뿌리 깊은 나무·샘이 깊은 물' 편집장을 지낸 류 씨는 브랜드마케터로 일하면서 골프 칼럼을 써왔다.

남 편집장은 '골프다이제스트' 한국판 편집부장을 역임하고 '골프다이제스트' 인터내셔널 패널을 맡는 등 골프 전문 기자로 명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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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골프장이야기 2


<한국의 골프장 이야기> 시리즈 제2권이 출간됐다. 골프 칼럼니스트 류석무 씨가 쓴 한국 골프장 탐방기의 두 번째 이야기다.

잡지 '뿌리 깊은 나무·샘이 깊은 물' 편집장을 지낸 류 씨는 브랜드마케터로 일하면서 골프 칼럼을 써왔다.

류 씨는 국내 명문 골프장을 직접 돌아보고 심층적인 정보를 정리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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