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큰아들, 벌써 7살이라니!..100일상 앞에서 남편과 뽀뽀 쪽 [Oh!마이 Baby]

박소영 2021. 1. 2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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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주리가 훌쩍 큰 아들을 자랑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정주리는 아들 100일 상을 차려 인증샷을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시간이 흘러 훌쩍 큰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흐뭇함을 더한다.

한편, SBS '웃찾사'로 데뷔한 정주리는 2015년, 연하 남편과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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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정주리가 훌쩍 큰 아들을 자랑했다. 

정주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도윤이 백일 때 한껏 차려 입고 찍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7살이라니 밝게 커주고 있어서 고마워 #신사숙녀스타일”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정주리는 아들 100일 상을 차려 인증샷을 찍고 있다. 남편과 뽀뽀를 하기도. 또 다른 사진에는 시간이 흘러 훌쩍 큰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흐뭇함을 더한다. 

한편, SBS '웃찾사'로 데뷔한 정주리는 2015년, 연하 남편과 결혼에 골인했다. 그해 12월 첫째를, 2017년 6월 둘째를, 2019년 3월 셋째를 낳아 3형제를 키우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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