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골든차일드, 보민 심쿵 멘트 도전..이장준, 대왕발 오징어 패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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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레게 톤 스타일의 타이틀곡 '안아줄게(Burn It)'로 컴백해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골든차일드가 출격한다.
골든차일드는 27일 오후 5시 MBC 에브리원과 MBC M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전국의 누나들을 설레게 할 심쿵 멘트를 재연한다.
최보민은 팬 미팅 당시 전국의 누나들을 설레게 한 전설의 멘트를 현장에서 재연했다.
골든차일드 레전드 짤 원조와 다른 멤버들의 재연은 27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과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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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레게 톤 스타일의 타이틀곡 '안아줄게(Burn It)'로 컴백해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골든차일드가 출격한다.
골든차일드는 27일 오후 5시 MBC 에브리원과 MBC M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전국의 누나들을 설레게 할 심쿵 멘트를 재연한다.
골든차일드는 '여기 보세요~ 짤칵!' 코너에 앞서 레전드 짤 재연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아이돌 졸업 사진의 한 획을 그은 이장준의 '대왕발 오징어' 졸업 사진을 소환했다.
이장준은 오랜만에 재회한 대왕발 오징어를 들고 싱크로율 200%에 달하는 재연에 나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골든차일드의 비주얼 막내 최보민의 레전드 심쿵 멘트도 다시 볼 수 있다. 최보민은 팬 미팅 당시 전국의 누나들을 설레게 한 전설의 멘트를 현장에서 재연했다. 능숙한 그의 멘트에 현장에선 환호성이 터졌다.
이어 보민에게 대적할 다른 멤버의 심쿵 멘트 도전이 이어졌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냈지만 멤버들은 오글거림을 못 이기고 단체 오징어가 됐다. 특히 이장준은 들고 있던 대왕발 오징어를 패대기치며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골든차일드 레전드 짤 원조와 다른 멤버들의 재연은 27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과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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