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안철수 대표, 보궐선거서 '안'철수 선언해야"

강민우 기자 2021. 1. 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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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이번에는 절대 철수 안 하겠다."라는 선언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오늘(27일) 오전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안 대표를 겨냥해 "계속된 '철수 정치' 속에서 국민들을 실망 시킨 과거의 전철을 밟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독자 후보로라도 끝까지 간다는 다짐을 해야 한다."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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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이번에는 절대 철수 안 하겠다."라는 선언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오늘(27일) 오전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안 대표를 겨냥해 "계속된 '철수 정치' 속에서 국민들을 실망 시킨 과거의 전철을 밟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독자 후보로라도 끝까지 간다는 다짐을 해야 한다."라고 꼬집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박영선 전 장관과 우상호 의원이 '아름다운 경선'을 다짐한 것과 관련해선 "아주 공감을 얻을 기대가 있다."라면서 "반면 야권은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3월 달 후보 단일화도 예측불허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안 대표가 "결국 철수할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에도 결국 철수할 것이라는 분석까지 대두된다."라면서 "안철수 대표는 '안'철수 선언을 해야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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