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싶은 새 책, 동네서점에서 공짜로 빌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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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가 읽고 싶은 신간을 동네서점에서 바로 빌려보는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서비스를 2월1일 재개한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제는 도서관에 구비돼 있지 않은 신간을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빌릴 수 있는 서비스다.
2015년 시범운영 이후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연평균 3만여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 도서관의 대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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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신정훈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읽고 싶은 신간을 동네서점에서 바로 빌려보는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서비스를 2월1일 재개한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제는 도서관에 구비돼 있지 않은 신간을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빌릴 수 있는 서비스다. 서점에서 도서를 대출한 뒤 반납하면 시 도서관이 구입해 장서로 등록하고 있다.
2015년 시범운영 이후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연평균 3만여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 도서관의 대표 서비스다.
특히 지난해는 3만7000여명이 6만9000여권의 신간을 이용했다. 올해는 11월까지 운영하며 도서 구입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시 도서관 정회원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원하는 도서와 서점을 선택한 뒤 회원증 지참 후 해당 서점을 방문해 대출 및 반납하면 된다.
올해부턴 더 많은 시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약서점을 19개소에서 25개소로 확대했으며, 일부 지역의 서점에만 편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서점별 월 신청 한도를 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1인 월 신청 권수는 2권, 대출 기간은 2주(최대 3주)며 연체회원은 이용할 수 없다. 신청 승인 후 대출하지 않을 경우 20일간 신청이 제한된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활동이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거리두기로 인해 매출에 타격을 입은 동네서점에도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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