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에 대한 방역대책과 지원대책을 달라'
박정호 기자 2021. 1. 27. 11:48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방은숙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의료연대본부 조직국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정부·서울시 '코로나 긴급돌봄' 및 요양노동 안전대책부재 규탄 기자회견에서 현장발언을 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모든 요양보호사가 안전하게 필수노동을 할 수 있도록 보호구 지급과 생계지원 및 보상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2021.1.27/뉴스1
pjh203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연수 '결혼 7년만에 이혼통보…11세 연하 일라이, 최근 재결합 의사 밝혀'
- 조수진 '고민정, 왕자 낳은 후궁보다 더한 대우 받으며 당선 겸손하라'
- 이재오 '섭섭해도 할 수 없다, 오세훈 나경원 안돼…김종인은 헛꿈'
- 강주은 '주식투자 3억 날린 경험…남편 최민수보다 더 번다'
- 결혼 전날 중학 동창과 관계한 남편…여사친 '당신과는 노동 같다던데'
- 국내 백신 1호 접종은 누구?…'K-방역' 상징성·메시지 고심
- 정찬성 '강호동과 실제 싸우면 난 죽을 것…파이트머니 3000배 올랐다'
- [N해외연예] 엘리엇 페이지, 트랜스젠더 선언 두달만에 아내와 이혼
- 그동안 키우던 개는?…박은석, 반려동물 파양 의혹 '사실 확인중'
- '개미는 오늘도 뚠뚠' 장동민, 펀드로 96% 손해…'2억 넘게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