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럭셔리 욕실+제주 뷰 공개 "일어나서 제일 먼저 봐" [SNS★컷]

석재현 2021. 1. 2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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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재영이 집에서 그림 같은 집 밖 풍경을 자랑했다.

1월 27일 진재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보게 되는 욕실 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욕실에서 바라보는 제주도 풍경이 담겨 있다.

창 너머 그림을 연상케 하는 산과 대리석 벽으로 구성된 럭셔리한 욕실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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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배우 진재영이 집에서 그림 같은 집 밖 풍경을 자랑했다.

1월 27일 진재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보게 되는 욕실 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욕실에서 바라보는 제주도 풍경이 담겨 있다. 창 너머 그림을 연상케 하는 산과 대리석 벽으로 구성된 럭셔리한 욕실이 눈길을 끈다.

진재영은 "곳곳의 평온함을 매일 보다 보니 나도 점점 평온한 사람이 되어가는 기분이랄까. 이곳이 참 다행이고 감사함이다. 소중한 오늘"이라고 덧붙였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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