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서 금목걸이 훔친 10대 2명..목에 걸고 가격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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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목에 걸고 도망가는 수법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A씨 등은 지난 22∼23일 안양과 광명시에 소재한 금은방 2곳에서 135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 2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금은방에 손님인 것처럼 들어와 한 명이 목걸이를 착용하면, 한 명이 가격을 물어봐 가게 주인이 가격을 확인하는 사이 매장에서 도주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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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경찰 이미지. (사진=뉴시스DB)](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7/newsis/20210127114701116zbuu.jpg)
[안양=뉴시스]안형철 기자 =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목에 걸고 도망가는 수법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18)씨, B(18)씨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2∼23일 안양과 광명시에 소재한 금은방 2곳에서 135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 2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금은방에 손님인 것처럼 들어와 한 명이 목걸이를 착용하면, 한 명이 가격을 물어봐 가게 주인이 가격을 확인하는 사이 매장에서 도주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들을 지난 26일 평택의 한 모텔에서 붙잡았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훔친 금품은 유흥비로 사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다른 공범은 없었고, 도보로 도주했다"며 "여죄와 장물 처분에 대해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a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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