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수산 측백나무 숲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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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올해 생태테마관광 육성 공모에서 시의 '측백 숲과 함께 하는 인문 기행'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국비 1억1400만원 등 총 2억2800만원을 들여 수산면 측백 생태숲과 옥순봉을 테마로 한 역사·문화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시는 측백나무 숲과 함께 옥순봉(명승 제48호)에도 퇴계 이황, 단원 김홍도 등 역사 인물의 스토리를 입혀 측백나무 숲과 옥순봉을 연결한 새로운 관광상품을 만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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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올해 생태테마관광 육성 공모에서 시의 '측백 숲과 함께 하는 인문 기행'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국비 1억1400만원 등 총 2억2800만원을 들여 수산면 측백 생태숲과 옥순봉을 테마로 한 역사·문화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문체부의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은 특색 있는 생태자원에 인문학적 이야기(스토리텔링)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수익성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에 제천 등 3곳이 신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측백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가치가 높은 생태자원이다. 수산면 숲에는 수령 100년 이상의 측백나무 4500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시는 측백나무 숲과 함께 옥순봉(명승 제48호)에도 퇴계 이황, 단원 김홍도 등 역사 인물의 스토리를 입혀 측백나무 숲과 옥순봉을 연결한 새로운 관광상품을 만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산면 측백나무 숲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숲길 탐방이 가능한 곳"이라면서 "측백나무가 가진 치유의 힘과 옥순봉의 인문학적 스토리를 연결하면 좋은 상품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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