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아들 도윤 100일 잔치에 남편과 입맞춤? "차려입고 찍은 기억 생생"[SNS★컷]

박정민 2021. 1. 2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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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가 아들 도윤이 돌잔치 추억을 소환했다.

정주리는 1월 2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도윤이 백일 때 한껏 차려입고 찍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7살이라니 밝게 커주고 있어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주리는 아들 도윤이 100일을 맞이해 파티 중인 모습.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최근 도윤이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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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정주리가 아들 도윤이 돌잔치 추억을 소환했다.

정주리는 1월 2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도윤이 백일 때 한껏 차려입고 찍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7살이라니 밝게 커주고 있어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주리는 아들 도윤이 100일을 맞이해 파티 중인 모습. 남편과 달달한 입맞춤을 하며 애정을 과시 중이다. 특히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고 있는 도윤이의 앳된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최근 도윤이 모습이 담겨있다. 훌쩍 자라 꽃다발을 들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도윤이가 심쿵을 유발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 3명을 두고 있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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