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 서 있다'
박정호 기자 2021. 1. 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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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광주지회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조합원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총파업투쟁 선포 기자회견에서 공단 이사장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직접고용을 통한 고용 안정과 합리적 임금 체계 및 적정임금 보장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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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이연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광주지회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조합원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총파업투쟁 선포 기자회견에서 공단 이사장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직접고용을 통한 고용 안정과 합리적 임금 체계 및 적정임금 보장 등을 요구했다. 2021.1.27/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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