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대북전문가 정 박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로 합류"

김영아 기자 2021. 1. 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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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의 인수위원회에 참여했던 한국계 대북전문가 정 박이 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로 국무부에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박은 앞서 미 국가정보국 동아시아 담당 부정보관, 중앙정보국 동아태미션센터 국장 등을 역임한 후 2017년 9월부터 미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 한국석좌를 지냈고 바이든 인수위가 구성한 기관검토팀 정보당국 분야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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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의 인수위원회에 참여했던 한국계 대북전문가 정 박이 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로 국무부에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박은 앞서 미 국가정보국 동아시아 담당 부정보관, 중앙정보국 동아태미션센터 국장 등을 역임한 후 2017년 9월부터 미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 한국석좌를 지냈고 바이든 인수위가 구성한 기관검토팀 정보당국 분야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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