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송민호·로꼬 등 한음저협 정회원 승격
이세현 온라인기자 plee@kyunghyang.com 2021. 1. 27. 11:36
[스포츠경향]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 송민호와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 창모, 로꼬, 로이킴, 마크툽 등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이 됐다.
27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강승윤, 송민호를 비롯해 창모, 로꼬, 로이킴, 마크툽, 정재일, 김현우 등이 정회원으로 승격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매년 저작권료 상위 기준으로 대중음악 분야에서 22명, 비대중 분야에서 3명을 각각 정회원으로 승격시킨다.
지난해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RM과 제이홉을 비롯해 폴킴, 박재범, 기리보이 등이 정회원이 됐다.
이세현 온라인기자 p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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