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시어머니표 밥상 공개 "맛나게 먹겠습니다" [SNS★컷]
이해정 2021. 1. 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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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가 시어머니가 차려준 밥상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1월 2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아버지의 사진과 밥상 사진을 올리며 "어머님 맛나게 먹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홍현희는 방송을 통해서도 시부모님과 각별한 친밀감을 보여준 바 있다.
사랑받는 며느리, 홍현희의 행복한 일상이 보는 이마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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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시어머니가 차려준 밥상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1월 2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아버지의 사진과 밥상 사진을 올리며 "어머님 맛나게 먹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시어머니가 직접 차린 것으로 보이는 따끈한 국과 각종 반찬이 푸짐하게 차려진 식사가 담겼다. 홍현희는 방송을 통해서도 시부모님과 각별한 친밀감을 보여준 바 있다.
사랑받는 며느리, 홍현희의 행복한 일상이 보는 이마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사진=홍현희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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