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 교통사고 4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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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내 단속을 강화한 지난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고 서울시가 오늘(27일) 밝혔습니다.
특히 재작년 2건이 발생했던 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 교통사고가 지난해에는 한 건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62건으로 2019년 114건보다 45%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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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내 단속을 강화한 지난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고 서울시가 오늘(27일) 밝혔습니다.
특히 재작년 2건이 발생했던 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 교통사고가 지난해에는 한 건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62건으로 2019년 114건보다 45% 줄었습니다.
서울시는 주차, 또는 정차된 차량 때문에 운전자들이 어린이를 발견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주 통학로 주변 노상주차장 417면을 없앴습니다.
또 시내 초등학교의 66% 주변 지역에 과속 단속용 폐쇄회로 TV를 설치했습니다.
서울시는 올 상반기 안에 초등학교 주변 폐쇄회로 TV 설치율을 100%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김도식 기자do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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