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엘비아의 영역' 업데이트

임재형 입력 2021. 1. 27. 11: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펄어비스가 고난이도 사냥터, 신규 무기가 포함된 '엘비아의 영역'을 '검은사막'에 업데이트했다.

27일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신규 지역 '엘비아의 영역'을 추가했다.

'고대 정령의 무기'는 습득 후 일정 시간 '엘비아의 영역'에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무기다.

펄어비스는 '엘비아의 영역' 업데이트와 함께 오는 2월 10일까지 '고대 정령의 무기'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펄어비스 제공.

[OSEN=임재형 기자] 펄어비스가 고난이도 사냥터, 신규 무기가 포함된 ‘엘비아의 영역’을 ‘검은사막’에 업데이트했다.

27일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신규 지역 ‘엘비아의 영역’을 추가했다. ‘엘비아의 영역’은 절망의 신 ‘하둠’에게 잠식된 지역이다. 몬스터는 하둠의 힘을 흡수해 매우 강력해졌고, 기존 지역에 없었던 물・불・전기 속성을 지닌 신규 무기 ‘고대 정령의 무기’가 등장한다.

‘고대 정령의 무기’는 습득 후 일정 시간 ‘엘비아의 영역’에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무기다. 효력을 발휘하는 10분 동안 몬스터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 전장의 영웅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펄어비스는 ‘엘비아의 영역’ 업데이트와 함께 오는 2월 10일까지 ‘고대 정령의 무기’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연다. 엘비아 사냥터 앞 ‘주저앉아있는 병사’에게 의뢰를 받아 해결하면 ‘고대 정령의 무기’를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엘비아의 영역’에서 사냥시 ‘검은 망령의 기운’을 얻을 수 있으며, 검은사막 최고 장비 중 하나인 검은별 방어구를 ‘칠흑의 검은별 방어구’로 개량시킬 수 있다. 공격력, 적중력, 최대 생명력 등 핵심 능력치를 큰 폭으로 높이는 신규 악세서리도 얻을 수 있다. /lisco@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