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 '매화', 꽃망울 터뜨려
부산CBS 박창호 기자 2021. 1. 27. 11:15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2월 2일)을 1주일 앞둔 27일, 부산지역 곳곳에 매화가 꽃망을 터뜨려 고운 자태를 드러냈다.
사진은 부산교육청 정원에 핀 매화가 봄이 머지않았음을 알려주고 있다. 지속되는 코로나19 속에 매화를 본 시민들의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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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창호 기자] navicb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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