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AI 발생농가 살처분 오늘 중 완료"

이호진 2021. 1. 27. 1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파주시는 적성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N1형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해당 농장에서는 산란계 13만마리를 사육 중이며, 지난 25일 닭 5마리가 폐사한데 이어 26일 닭 20마리가 폐사하자 방역당국에 AI 의심신고를 접수했다.

시는 해당 농장의 닭 13만마리에 대해 전량 살처분을 실시하고, 반경 3㎞이내 가금류 사육농가 14곳에 대해서는 고병원성으로 확인될 경우 살처분에 들어갈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주시청. (사진=파주시 제공)


[파주=뉴시스] 이호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적성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N1형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해당 농장에서는 산란계 13만마리를 사육 중이며, 지난 25일 닭 5마리가 폐사한데 이어 26일 닭 20마리가 폐사하자 방역당국에 AI 의심신고를 접수했다.

시는 해당 농장의 닭 13만마리에 대해 전량 살처분을 실시하고, 반경 3㎞이내 가금류 사육농가 14곳에 대해서는 고병원성으로 확인될 경우 살처분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반경 10㎞이내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28일부터 별도 해제시까지 가금류 및 계란, 분변에 대한 이동을 제한했다.

파주지역에서는 324개 농가에서 육계와 산란계, 토종닭, 오리 등 가금류 199만여 마리를 사육 중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검사에서 고병원성 여부가 확인될 경우 발생농장 반경 3㎞이내 농장에 대해서도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발생농장에 대한 살처분은 오늘 중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