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AI 발생농가 살처분 오늘 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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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적성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N1형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해당 농장에서는 산란계 13만마리를 사육 중이며, 지난 25일 닭 5마리가 폐사한데 이어 26일 닭 20마리가 폐사하자 방역당국에 AI 의심신고를 접수했다.
시는 해당 농장의 닭 13만마리에 대해 전량 살처분을 실시하고, 반경 3㎞이내 가금류 사육농가 14곳에 대해서는 고병원성으로 확인될 경우 살처분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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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이호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적성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N1형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해당 농장에서는 산란계 13만마리를 사육 중이며, 지난 25일 닭 5마리가 폐사한데 이어 26일 닭 20마리가 폐사하자 방역당국에 AI 의심신고를 접수했다.
시는 해당 농장의 닭 13만마리에 대해 전량 살처분을 실시하고, 반경 3㎞이내 가금류 사육농가 14곳에 대해서는 고병원성으로 확인될 경우 살처분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반경 10㎞이내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28일부터 별도 해제시까지 가금류 및 계란, 분변에 대한 이동을 제한했다.
파주지역에서는 324개 농가에서 육계와 산란계, 토종닭, 오리 등 가금류 199만여 마리를 사육 중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검사에서 고병원성 여부가 확인될 경우 발생농장 반경 3㎞이내 농장에 대해서도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발생농장에 대한 살처분은 오늘 중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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