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 요리사로 변신한 근황? 초근접도 훈훈해[SNS★컷]

한정원 2021. 1. 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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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혁(한상혁)이 초근접 셀카를 선물했다.

혁은 1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야 얼빡장인 희준이. 크루아상 비하인드 컷"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혁은 요리사 복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혁이 출연한 영화 '크루아상'은 21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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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겸 배우 혁(한상혁)이 초근접 셀카를 선물했다.

혁은 1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야 얼빡장인 희준이. 크루아상 비하인드 컷"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혁은 요리사 복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혁은 짙은 눈썹과 그윽한 눈빛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혁이 출연한 영화 '크루아상'은 21일 개봉했다.(사진=혁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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