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가토 관방 "韓 위안부 판결 모든 선택지 염두에 두고 의연하게 대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안부 판결'을 둘러싼 한일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일본 관방장관은 "모든 선택지를 염두에 두고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NHK에 따르면 가토 관방장관은 지난 26일 총리 관저에서 위안부 판결에 항의하는 공동문서 문서 작성에 참여한 5명 등에게 전달 받는 자리에서 "매우 무겁게 받아들인다. 한국 정부에 대해 즉각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계속 요구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안부 판결’을 둘러싼 한일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일본 관방장관은 “모든 선택지를 염두에 두고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NHK에 따르면 가토 관방장관은 지난 26일 총리 관저에서 위안부 판결에 항의하는 공동문서 문서 작성에 참여한 5명 등에게 전달 받는 자리에서 “매우 무겁게 받아들인다. 한국 정부에 대해 즉각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계속 요구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문서는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한국 법원의 판결은, 판결 전제인 역사 인식이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국제법 원칙을 어기는 것이며 현재 한일 관계 기초인 한일기본조약과 한일 청구권 협정을 부정하는 것이라는 내용도 포함했다.
공동문서 작성에는 반일종족주의 저자 이우연, 한일 대학 교수와 변호사 등 30명이 참여했다고 NHK는 설명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부장판사 김정곤)는 지난 8일 고(故) 배춘희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리고 “원고들에게 각 1억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법원은 주권 국가는 타국 법정에서 재판받을 수 없다는 ‘주권면제(국가면제)’ 원칙이 이 사건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신 차리니 구급차…끈 때문에” 52세 예지원, 소개팅 마음 접게한 트라우마
- “‘허벅지’ 튼튼해야 무병장수” 어른들 말씀이 맞네…당신의 ‘엔진’ 안녕하십니까? [수민
- 김광규, '빈잔' 듣고 눈물… "전세사기에 돈 전부 잃어, 병원비도 없었다"
- 대학생 딸에 뜨거운물 부은 40대 가수…여경 손가락 물어뜯은 20대男 [금주의 사건사고]
- “여경 앞서 소변검사까지”…김주하가 전 남편 때문에 겪은 일
- “연예인급 미모에 실력까지” 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정체는 ‘대치동 수학 일타강사’
- “면회 한 번 다녀왔을 뿐인데”…20대 딸, 사흘만에 숨진 이유
- “1분에 30개 하면 당신도 20대”… ‘이것’ 개수로 알 수 있는 ‘건강 신호’ [수민이가 궁금해
- 장윤정에게 무슨 일이…두 번 이혼 후 8년째 홀로 육아
- “1분에 10kcal? 달리기보다 낫네”…매트 없이 집에서 하면 안 됩니다. [수민이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