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2월 19일까지 무료로 대주주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박경훈 기자 socool@sedaily.com 2021. 1. 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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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020년 하반기 대주주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2월 19일까지 무료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주주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 누구나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에 내방해서 신청할 수 있다.

윤형식 신한금융투자 WM솔루션부장은 "각종 신고대행 서비스를 비롯하여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절세컨설팅, 자산승계 전략 등의 다양한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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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계좌 보유 고객 대상
[서울경제]

신한금융투자는 2020년 하반기 대주주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2월 19일까지 무료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주주 양도소득세는 국내 상장 법인의 대주주가 해당 주식을 거래해 기본 공제액인 250만 원 이상의 양도차익이 발생했을 때 신고 및 납부하는 과세 제도다.

대주주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 누구나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에 내방해서 신청할 수 있다.

윤형식 신한금융투자 WM솔루션부장은 “각종 신고대행 서비스를 비롯하여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절세컨설팅, 자산승계 전략 등의 다양한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경훈 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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