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효진, '여신강림' OST 참여..'오늘이 지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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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온앤오프 효진이 '여신강림' OST를 통해 경쾌하고 밝은 에너지의 보이스를 뽐낸다.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 연출 김상협) 측은 28일 정오 일곱 번째 OST인 효진의 '오늘이 지나기 전에'를 발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새 OST인 '오늘이 지나기 전에'는 '여신강림'만의 통통 튀고 경쾌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 들썩이게 만드는 밝은 에너지의 곡으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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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온앤오프 효진이 '여신강림' OST를 통해 경쾌하고 밝은 에너지의 보이스를 뽐낸다.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 연출 김상협) 측은 28일 정오 일곱 번째 OST인 효진의 '오늘이 지나기 전에'를 발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늘이 지나기 전에'는 90년대 사운드를 재현한 신스팝(Synth-pop)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첫 눈에 사랑에 빠져 애타는 마음이 경쾌하게 담겨 있다.
최근 '여신강림'은 임주경(문가영)과 이수호(차은우)의 풋풋하고 설레는 첫 연애 과정을 그리는 한편, 한서준(황인엽)은 임주경을 향한 짝사랑의 마음과 감정을 삭히면서 '남사친 케미'를 선보여 설렘과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새 OST인 '오늘이 지나기 전에'는 '여신강림'만의 통통 튀고 경쾌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 들썩이게 만드는 밝은 에너지의 곡으로 완성됐다. 특히, 가창을 맡은 온앤오프 효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OST를 선보인다는 점 역시 눈길을 끈다.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WM엔터테인먼트,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여신강림 | 온앤오프 | 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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