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감염병 전문가와 코로나19 대응 학교방역 평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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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7일 오후 4시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감염병·방역 전문가, 교육청·학교 관계자 등과 영상회의로 '코로나19 대응 1년, 학교 방역 평가회'를 연다.
평가회는 지난 한 해 교육 분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상황과 대응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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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7일 오후 4시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감염병·방역 전문가, 교육청·학교 관계자 등과 영상회의로 '코로나19 대응 1년, 학교 방역 평가회'를 연다.
평가회는 지난 한 해 교육 분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상황과 대응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평가회에는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 최은화 서울대 의대 교수, 이관 동국대 교수, 김숙진 울산마이스터고 보건교사 등이 참석한다.
유 부총리는 "평가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신학기에도 학교 방역에 한 치의 허술함이 없도록 촘촘한 방역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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