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MG, 2030년까지 '탄소중립' 선언..'임팩트플랜' 발표

김사무엘 기자 입력 2021. 1. 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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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회계 컨설팅 기업 KPMG는 첫번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계획인 '임팩트 플랜'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ESG란 기업 경영에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강조한 것이다.

지속가능한 경영과 환경 등 각종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최근 자본시장에서는 기업의 ESG 준수 여부가 새로운 투자 기준으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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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회계 컨설팅 기업 KPMG는 첫번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계획인 '임팩트 플랜'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ESG란 기업 경영에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강조한 것이다. 지속가능한 경영과 환경 등 각종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최근 자본시장에서는 기업의 ESG 준수 여부가 새로운 투자 기준으로 떠오른다.

KPMG의 임팩트 플랜은 지구, 임직원, 번영, 지배구조 4대 범주에 초점을 맞춰 전세계 KPMG 글로벌의 ESG 목표를 하나로 통합했다.

2030년까지 탄소중립 조직을 선언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줄이고 100% 재생 가능한 전기를 사용하기로 했다. 임직원들로부터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직장 내 다양성과 평등에 대한 목표도 세웠다.

유네스코(UNESCO)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학습 위기로 심각한 영향을 받는 사람들을 돕는다. 기업 고객에게는 지속 경영을 위한 ESG 의제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세계경제포럼(WEF)의 국제비즈니스위원회(IBC)와 협력해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지표를 만든다.

빌 토마스 KPMG 글로벌 회장은 "KPMG는 디지털 기능 및 전문 지식을 활용해 세계가 직면한 중요한 문제를 주도하는 기회와 책임이 있다"며 "'임팩트 플랜'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KPMG가 더 나은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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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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