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육군훈련소서 장정 1명 확진..역학 조사중
김낙희 기자 2021. 1. 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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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장정 1명이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지역 누적 52명째다.
논산시 등에 따르면 지역 52번으로 분류된 A씨(20대)는 25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뒤 교육대에 머물다가 장정 대상 전수검사를 통해 양성판정을 받았다.
육군훈련소 관계자는 "특이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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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장정 1명이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지역 누적 52명째다.
논산시 등에 따르면 지역 52번으로 분류된 A씨(20대)는 25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뒤 교육대에 머물다가 장정 대상 전수검사를 통해 양성판정을 받았다.
육군훈련소 관계자는 “특이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A씨 관련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k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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