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열 GKL 사장, 관광 공기업의 안전리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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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은 지난 21일 이사회에서 '2021년 안전경영계획'을 의결하고 안전한 기업으로 가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먼저 '도심형 레저기업의 선도적 안전리더'라는 비전 아래 △공공기관 안전등급제 우수등급 달성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ZERO" 라는 목표를 두었으며, △고객 및 직원의 안전제고, △ 안전중심 관리체계 구축이라는 추진전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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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GKL은 지난 21일 이사회에서 ‘2021년 안전경영계획’을 의결하고 안전한 기업으로 가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먼저 ‘도심형 레저기업의 선도적 안전리더’라는 비전 아래 △공공기관 안전등급제 우수등급 달성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ZERO” 라는 목표를 두었으며, △고객 및 직원의 안전제고, △ 안전중심 관리체계 구축이라는 추진전략을 세웠다.
이에 구체적인 추진과제로는 △ 표준 안전업무 절차서 제정, △직원 대상 안전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 △감정노동자 보호 및 근골격계질환 저감 활동 추진, △시설관리 전산화 시스템 도입, △감염병 대비 재난 알림 시스템 구축,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위험성평가 내실화, △노·사 합동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 운영, △GKL빌딩 안전점검 강화, △코로나19 위기극복 백서 제작, △안전사고 대응 및 역량강화 등이다.
2021년 안전 투자 중점 사업으로 △코로나19 방역 활동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 및 안전한 게임 환경 조성 △시설관리 전산화 시스템 도입, △직원 대상 안전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 △안전점검 내실화를 선정해 선별적으로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안전예산을 전년 79억 원에서 23%(약 18억원) 늘려 97억원으로 배정했다. GKL은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0”을 달성하여 정부의 사고사망 감축목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유태열 GKL 사장은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공기업이 되기 위해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KL은 지난해 코로나19가 시작된 초기부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대응 TFT 운영 및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 매뉴얼과 감염병 재난 현장 조치 매뉴얼 제작하는 등의 감염병 방역체계를 수립하여 긴밀하게 대응하여 사업장 내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밖에도 철저한 안전 관리를 위해 안전보안실을 안전경영실로 확대 개편하고 산업안전 및 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산업안전파트를 신설하였으며, 비대면 업무방식 개선 및 보안역량 강화를 위해 정보보호팀을 안전경영실로 이관하는 등의 조직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안전중점 관리기관 기능 수행 및 4차 산업혁명 전략과제 반영을 통한 재난안전 전략 수립 및 관리체계 개선, 아차사고 조사를 통한 잠재된 위험요소 개선, 최고 경영자의 현장 방역 현황 및 시설물 안전관리 점검 등 안전경영활동 강화를 통한 안전 최우선 문화 확산, 안전보건관리 개정 및 안전사고 종합 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안전에 대한 책임의식을 확고히 했다.
이러한 결과로 2020년 12월에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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