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게임캐릭터IP 활용한 '웹젠 프렌즈' 캐릭터브랜드사업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웹젠(대표 김태영)이 자사 게임들의 게임캐릭터를 새로 해석해 디자인한 '웹젠 프렌즈' 캐릭터브랜드사업을 시작한다.
웹젠 프렌즈 캐릭터사업은 이후 웹젠 게임 IP 전반에 걸쳐 구성된다.
이후 'R2'를 비롯한 자사 게임 전반으로 캐릭터브랜드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웹젠은 게임 캐릭터 IP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재구성하고 실용성을 강조한 상품으로 대중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웹젠(대표 김태영)이 자사 게임들의 게임캐릭터를 새로 해석해 디자인한 '웹젠 프렌즈' 캐릭터브랜드사업을 시작한다.
첫 상품은 캐주얼 의류 브랜드 '프리즘웍스'와 함께 제작한 후드집업, 샤코슈백에 마우스 장패드를 더한 한정판이다. 무신사와 프리즘웍스 온라인샵에서 한정판 패키지상품과 함께 상품별 단품으로도 판매된다.
웹젠 프렌즈 캐릭터사업은 이후 웹젠 게임 IP 전반에 걸쳐 구성된다. '뮤(MU)'시리즈 주요캐릭터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을 먼저 시작했다. 이후 'R2'를 비롯한 자사 게임 전반으로 캐릭터브랜드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웹젠은 게임 캐릭터 IP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재구성하고 실용성을 강조한 상품으로 대중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디스플레이, 작년 영업손실 291억…전년 1조원대 적자 대폭 줄여
- 개인정보보호 기준 수립, 신기술 분야로 넓힌다
- "5G B2B 활성화" 디지털 뉴딜 성공모델 만든다
- 이베이코리아, 16년 연속 흑자...비결은 '스마일' 시리즈
- LGD, 작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전년 1조원대 적자 200억으로 줄였다
- 양봉열 로그프레소 대표 “국산 SOAR 통해 국산 보안생태계 조성할 것”
- GIST, 전기·자기적 성질 공액 고분자 개발…고성능 유기반도체 소재 활용
- [총장에게 듣는다]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 "사회와 기업이 선호하는 대학"
- SK넥실리스, 말레이시아에 배터리용 동박 공장 건설…"해외 첫 생산 거점"
- 정부, 전국에 5개 '소부장 특화단지' 만든다…"韓 첨단산업 세계공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