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석, 반려동물 파양 의혹에 "애들 잘 크고 있어..당황스럽다"

안태현 기자 입력 2021. 1. 27. 10:26 수정 2021. 1. 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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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석이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박은석은 27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고 "바쁜 스케줄 와중에 이런 논란이 터지고 때마침 이때다 싶어 공격 당하는 일들이 너무 많죠?"라며 "저한테까지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게 신기하고도 얼얼하다"라고 밝혔다.

박은석은 "저희 애들 잘 크고 있다"라며 "공식 해명 오늘 중으로 나갈 거니 너무 염려마세요"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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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석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박은석이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박은석은 27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고 "바쁜 스케줄 와중에 이런 논란이 터지고 때마침 이때다 싶어 공격 당하는 일들이 너무 많죠?"라며 "저한테까지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 게 신기하고도 얼얼하다"라고 밝혔다.

박은석은 "우선 은석기시대 저희 은주민(팬들을 향한 애칭) 여러분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박은석은 "저희 애들 잘 크고 있다"라며 "공식 해명 오늘 중으로 나갈 거니 너무 염려마세요"라고 당부했다. 이어 "동창분 실명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거짓 발언에 제가 해명을 해야되는 이 상황이 당황스럽지만 결론은 다른 분들이 걱정을 하셔서 공식 입장 나갈 거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은석은 "항상 많은 관심과 애정 감사합니다"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실 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앞서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누리꾼은 '펜트하우스'에 출연 하는 배우에 대한 이야기라면서 "과거 여자친구가 마음에 안 들어 해 키우던 비글을 작은 개로 바꿨다고 무심하게 말하던 동창이 1인 가구 프로그램에 고양이 두 마리와 3개월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고 나왔다"며 "일이야 본인이 노력한 거니까 결과에 대한 보상이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퍼포먼스는 진짜 안 했으면 좋겠다"는 글을 썼다.

박은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3개월 된 골든리트리버 강아지와 스핑크스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이 누리꾼의 글의 내용은 박은석에 대한 것으로 보인다. 또 박은석이 그동안 사회관계망계정(SNS)에 여러 반려동물의 사진을 공개했지만, '나 혼자 산다'에는 같이 살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와 상습 파양 의혹도 나오고 있다.

한편 박은석은 연극, 뮤지컬 등 무대에서 활약하다 드라마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최근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로건리 역으로 열연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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