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 3월에 첫 솔로 정규 앨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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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이 오는 3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7일 "강승윤의 첫 솔로 앨범이 오는 3월에 발표된다. 현재 전곡의 녹음을 마치고 내달 중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강승윤은 지난해 멤버 이승훈, 김진우가 입대하자 본격적으로 솔로 앨범을 준비했다.
이번 앨범에서 강승윤은 전곡의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은 물론, 뮤직비디오까지 직접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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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이 오는 3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7일 “강승윤의 첫 솔로 앨범이 오는 3월에 발표된다. 현재 전곡의 녹음을 마치고 내달 중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강승윤의 솔로 컴백은 2013년 7월 ‘비가 온다’로 먼저 솔로 데뷔한 이후 무려 8년 만이다. 이어 그는 이듬해 위너에 합류해 그룹의 멤버로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강승윤은 지난해 멤버 이승훈, 김진우가 입대하자 본격적으로 솔로 앨범을 준비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드라마 ‘카이로스’를 통해 연기자로도 활약했다.
이번 앨범에서 강승윤은 전곡의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은 물론, 뮤직비디오까지 직접 챙겼다. 이런 작업 과정을 SNS에 담아 팬들에게 공개했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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