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이 몸매가 50대? 초슬림 근육질 '섹시'

한현정 입력 2021. 1. 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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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이 화려한 몸매를 뽐냈다.

27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51)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aand, we’re back"이라는 글과 함께 섹시한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애니스톤은 헤어드레스와 함께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이 완벽한 몸매와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빼앗는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 2005년 브래드 피트와 이혼 후 2010년 영화 '원더리스트'를 통해 만난 저스틴 서룩스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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