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금호에이치티 바이오 신약 개발사 합병 소식에 상한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호에이치티가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관계사 다이노나와 합병을 추진한다고 소식에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금호에이치티는지난해 11월 30일 합병 추진을 위한 주관사로 키움증권을 선정한 바 있다.
금호에이치티는 27일 공시를 통해 금호에이치티의 안정적인 현금창출력과 다이노나가 보유한 항체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결합을 통해 바이오 혁신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해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정순식 기자] 금호에이치티가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관계사 다이노나와 합병을 추진한다고 소식에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금호에이치티는지난해 11월 30일 합병 추진을 위한 주관사로 키움증권을 선정한 바 있다.
금호에이치티는 27일 공시를 통해 금호에이치티의 안정적인 현금창출력과 다이노나가 보유한 항체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결합을 통해 바이오 혁신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해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주가는 오전 10시8분 현재 상한가인 3315원으로 치솟아 있다.
sun@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턱스크’ 김어준 과태료 보류…“사진으로 판단 어려워”
- ‘여친이 안 좋아해 바꿨다’…배우 박은석 반려동물 파양 논란
- 장혜영 “시민단체, 원치않는 고발로 2차 가해…큰 유감”
- 인권위 “문 대통령 ‘입양 취소’ 발언, 인권침해 판단 어렵다”
- 방탄소년단 , ‘다이너마이트’로 美 빌보드 ‘핫 100’ 22주째 차트인
- ‘검·언 유착’, 조국 재판부 교체 유력…법원 정기인사 28일 시작
- 아이유·여진구 ‘호텔 델루나’, 대형 창작 뮤지컬로 선보인다
- '일베 성범죄 자랑' 의혹 7급 공무원 합격자 '임용 취소'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코로나19 검사 ‘음성’
- “정동원, 김다현” 방송 출연 꼬마 트롯 가수들 “이대로 괜찮나요?” [IT선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