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금호에이치티 바이오 신약 개발사 합병 소식에 상한가

2021. 1. 27. 1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호에이치티가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관계사 다이노나와 합병을 추진한다고 소식에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금호에이치티는지난해 11월 30일 합병 추진을 위한 주관사로 키움증권을 선정한 바 있다.

금호에이치티는 27일 공시를 통해 금호에이치티의 안정적인 현금창출력과 다이노나가 보유한 항체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결합을 통해 바이오 혁신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해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정순식 기자] 금호에이치티가 항체 신약 개발 전문기업 관계사 다이노나와 합병을 추진한다고 소식에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금호에이치티는지난해 11월 30일 합병 추진을 위한 주관사로 키움증권을 선정한 바 있다.

금호에이치티는 27일 공시를 통해 금호에이치티의 안정적인 현금창출력과 다이노나가 보유한 항체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결합을 통해 바이오 혁신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해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주가는 오전 10시8분 현재 상한가인 3315원으로 치솟아 있다.

sun@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