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협회, 지스타 개최지 선정 공고..자격 최대 8년

김한준 기자 입력 2021. 1. 27. 10:13 수정 2021. 1. 27. 1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가 차기 개최지 선정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지난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스타 차기 개최지 선정 공고를 게재했다.

이번 지스타 차기개최지 선정 공고가 기존과 가장 다른 부분은 자격 유지 기간이다.

만약 재개최 심사에서 부적합 평가를 받게 되면 차기개최지 선정이 재공고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가 차기 개최지 선정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지난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스타 차기 개최지 선정 공고를 게재했다.

이번 공고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점은 개최지 자격 유지 기간이 변경됐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2년 개최 후 중간 평가를 거쳐 2년 연장 여부를 결정했지만 이번부터는 4년 개최 후 중간 평가를 거쳐 4년 연장을 결장하게 된다. 계약기간이 최대 4년에서 8년으로 늘어나는 셈이다.

지스타 2020 개막식.

지스타 개최를 희망하는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오는 2월 25일 15시까지 한국게임산업협회에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스타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경기도 일산시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후 2009년부터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벡스코로 옮겼다. 2015년 재개최 심사 당시 성남시의 유치 의사 표명으로 개최지 변경에 대한 여론이 형성됐던 적도 있지만, 2020년까지 12년간 ‘부산 지스타 시대’가 이어졌다.

이번 지스타 차기개최지 선정 공고가 기존과 가장 다른 부분은 자격 유지 기간이다. 지스타는 2년 개최 후 개최지에 대한 중간평가를 진행하고, 적격 판정이 나면 2년 더 연장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4년간 행사를 연 다음, 중간평가를 거쳐 적격 판정을 받으면 4년을 더 연장하는 방식이다. 즉, 기존에는 최대 4년이었던 계약 기간이 최대 8년으로 늘어나는 것이다.

만약 재개최 심사에서 부적합 평가를 받게 되면 차기개최지 선정이 재공고 된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오는 2월 25일 오후 3시까지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제안지자체에 대한 현장실사를 3월 2일과 3일에 진행한다.

선정심사는 3월 5일에 진행되며 선정결과 발표는 3월 8일 실시된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메가뉴스 & ZDNET, A RED VENTURES COMPAN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